부산금정우체국에서는 지난해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여, 조류 애호가 및 사진작가 여러분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금정우체국은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는 기념우표 세트를 디자인 중이며, 이 중에는 금정산 국립공원에서 기록된 바 있는 국내 멸종위기 조류종 (매, 벌매, 새매, 붉은배새매, 솔개, 붉은해오라기, 팔색조, 흰목물떼새)도 담길 예정입니다.
우체국 측에서도 해당 조류종의 일부 사진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나, 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고품질의 이미지를 추가로 찾고 있습니다. 사진 사용에 대한 금전적 보상은 제공하기 어렵다고 하나, 최종 선정되어 실제로 사용된 사진의 촬영자께는 기념우표 세트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촬영한 해당 종들의 고화질·고해상도 사진을 보유하고 계시며, 뜻깊은 기념우표 제작에 참여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뜻깊은 인식 증대 활동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이미지를 기부하는 분의 소속이나 성함과 함께 2월 26일(목)까지 새와 생명의 터 대표, 나일 무어스 박사님(Nial.Moores@birdskorea.org)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새와 생명의 터는 접수된 사진을 선별하여 금정우체국 우편영업관리자에게 전달할 것이며 이후에는 우체국에서 직접 연락을 드릴 수 있도록 이미지 기부자를 참조(CC)로 보내 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